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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27일 토요일

바이오닉 코만도 리뷰 (게임보이)


액션 게임인데 점프 버튼이 없고 그래플링 훅을 사용한 액션을 가지고 있는 바이오닉 코만도를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게임은 독특한 조작 방법때문에 상당히 평이 갈리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당시 게임보이 게임치고는 꽤 긴편에 속하는데 다행히도 패스워드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저는 당시에 게임보이 버젼은 못하고 패밀리 버젼을 해봤는데 조작에 적응을 못해서 상당히 애를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잘 보이실런지 모르겠지만 위 화면과 같이 훅을 사용해서 높은 지역에 올라가게됩니다.



위 사진과 같은 경우 플레이어는 수직 낙하하게되므로 플레이어는 떨어지면서 대각선으로 훅을 사용해서 이동해야 합니다. 굉장히 어렵게 들릴수 있으나 낙하하는 경우에는 대각선이 아닌 오른쪽이나 왼쪽 방향으로 방향키를 누르고 훅 버튼을 누르면 대각선으로 훅이 나가게 되어있어 생각보다는 하기가 쉽습니다. 



결론은 나름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점프가 없어서 처음에는 좀 짜증나지만 익숙해진다면 정말 말 그대로 날라다닐 수 있는 게임입니다. 진행하다 보면 얻게되는 장비들과 무기들도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사실 점프가 없어서 기존의 액션 게임에 익숙한 사람들이 적응하기가 힘들다라는 점만 제외하면 상당히 괜찮은 게임입니다.  액션이 상당히 특이한 관계로 그냥 사이드 스크롤 슈팅을 찾아서 해보실까 하는 입문자 분들에게 추천하기는 좀 힘들고 록맨같은 기존 사이드 스크롤 게임을 재밌게 하셨고 뭐 신선한거 없나 찾고 계신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저의 저질 실력으로는 이 게임이 어떤 게임인지 제대로 알려드리기 힘들것 같아 다른분의 유플레이 영상을 올려봅니다.

테트리스 게임보이판 리뷰 (3DS 버츄어 콘솔)


어렸을때 선물 받은 게임보이에 들어있었던 테트리스. 저는 이 게임에 대해서 정말 즐거운 추억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친구와 링크 케이블을 통해서 하는 대전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출시일로부터 20년이 넘게 지난 지금 다시 이 화면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어렸을때 저에게 러시아 하면 테트리스를 떠올렸고 지금도 그렇게 만든게 테트리스입니다.




A타입은 모두가 익숙한 일반적인 테트리스입니다. 떨어지는 블럭을 만들어서 쌓는다 심플하지만 중독성 있는 테트리스 그 자체입니다.




B타입은 레벨과 화면에 초기에 나타는 블럭의 높이를 정하고 정해진 숫자의 라인들을 없애면 클리어하게 되는 모드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다시 잡고 플레이 해봤습니다만 여전히 듣기 좋은 음악과 좋은 컨트롤 그리고 테트리스 특유의 재미 그리고 추억보정으로 내려놓기가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버젼은 2인 플레이를 지원하지도 않고 블럭을 한번에 화면 밑에 까지 내리는 기능이 없어서 매우 불편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 게임에 대해 저처럼 추억을 가지고 계신분이 아니라면 딱히 구해서 필요는 없을 게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모드도 훨씬 많고 더 재미있는 DS버젼의 테트리스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2013년 7월 13일 토요일

슈퍼 마리오 랜드 6개의 금화 리뷰


저에게는 추억의 게임이라고 할 수 있는 슈퍼 마리오 랜드 6개의 금화 리뷰입니다. 나중에 리뷰하게될 슈퍼 마리오 랜드에 비해 상당히 발전한 그래픽과 슈퍼 마리오 월드에서 채택한 월드 맵을 도입해서 당시 정말 즐겁게 플레이 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거의 20년이 지난 지금 다시 플레이 해도 상당히 몰입해서 즐겁게 플레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



백라이트가 기본 탑재된 요즘 게임기들에 익숙해져서 인지 개인적으로는 클래식 게임보이로는 이제 플레이하기가 힘들더군요. 



다행히도 배터리를 통한 세이브 파일 저장을 지원합니다. 단점이라면 배터리가 떨어지면 교체는 가능하지만 세이브는 날라가 버린다는 사실. 그래도 저는 배터리라도 그 게임의 세이브라면 그 게임에 저장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뭐랄까 말로 표현하기 힘든 훈훈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실제로 편리하기도 하고요.



닌텐도가 만든 게임 답게 훌륭한 컨트롤, 세월이 지나도 촌스럽지 않은 그래픽, 그리고 따라 부르게 되는 매력이 있는 캐치한 사운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존의 버섯, 파이어 플라워 외에 당근이 추가 되었는데요. 당근을 먹게 되면 토끼귀를 가진 마리오로 변신하고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천천히 활강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슈퍼마리오 3나 슈퍼 마리오 월드의 하늘을 날아다니는 부분이 없어서 좀 아쉽네요.



월드 맵의 모습입니다. 게임 보이 게임이지만 2년전에 슈퍼 패미컴으로 발매된 슈퍼 마리오 월드와 비슷한 스프라이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 성에 들어가기 직전. 결과적으로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하지만 닌텐도 답지 않은 문제점이 눈에 띄였는데요. 무리하게 스프라이트를 크게 써서 그런지 프레임 드랍이 상당히 빈번한 편입니다. 몇몇 부분은 게임 하는데 약간 지장이 있을 정도였는데요. 그리고 전체적인 화면 스크롤이 부드럽지 못한 느낌입니다. 


위에 단점들이 추억이 없으신 분들이 하시기에는 약간 치명적일 수도 있지만 여전히 오리지날 게임보이 플랫폼 게임에서는 손에 꼽힐 수 있는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